[포토] 데얀 ‘가로막지 마!’

입력 2011-04-19 22:2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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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서울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F조 4차전 FC서울과 J리그 나고야 그램퍼스의 경기에서 FC서울 데얀의 문전슈팅이 나고야 튤리오에게 가로 막히고 있다.

상암 | 임진환 기자 (트위터 @binyfafa) photol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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