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
박보영은 27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랜만에 푹 쉬었네요 날씨도 한몫했지만...ㅎㅎ 비 오는 날은 집에만 있고 싶어서~~~^^ 오늘도 굿 밤입니다 ♥.♥ 으아 꿈같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보영은 화장기 없는 민낯에 편안한 복장을 하고 있다. 한쪽 눈을 가린 채로 살짝 미소를 띠고 있는 그는 꾸미지 않은 자연스러운 모습에도 뛰어난 미모를 과시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피부 대박”, “진짜 부러워요”. “화장 안 한 모습이 더 예쁘다”, “이기적인 피부”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보영은 공포영화 ‘미확인동영상’에 주연으로 캐스팅돼 호러퀸으로 연기변신을 시도한다.
사진출처|박보영 트위터
동아닷컴 조윤선 기자 zowook@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