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자~바통받아!” 두산 윤석민과 정수빈 이어달리기 게임

입력 2011-05-05 16: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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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과 LG의 경기 전 어린이날을 맞이해 다채로운 이벤트가 펼쳐졌다. 두산 윤석민과 정수빈이 미션 종합 이어달리기 게임을 어린이들과 함께 즐기고 있다.

잠실 | 임진환 기자(트위터 @binyfafa) photol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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