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잠실벌 구름관중…어린이날 ‘3년 연속 매진’

입력 2011-05-05 17:2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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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과 LG의 경기가 어린이날을 맞아 전좌석 매진됐다. 2009년부터 어린이날 3년 연속 전구장이 매진됐다.

잠실|임진환 기자 (트위터 @binyfafa) photol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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