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인한 동점골 ‘승부는 이제부터…’

입력 2011-05-15 17:17:45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15일 오후 3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FC서울과 경남FC의 경기에서 전반 1대 0으로 경남FC가 뒤진 상황에 김인한(오른쪽에서 두번째)이 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상암|임진환 기자 (트위터 @binyfafa) photolim@donga.com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