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잊을게’로 솔로컴백과 함께 상반신노출과 숨겨온 가창력으로 논란과 관심의 중심이 되고 있는 허윤아가 LPG활동이 끝날때쯤 유명배우에게 대시받았었다고 고백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현재도 그 배우는 왕성하게 활동중인 연예인으로 대시 받았을 당시 허윤아는 남자친구가 있어 거절할 수 밖에 없었다고 한다.
하지만 허윤아도 그 배우가 이상형에 가까워서 많이 흔들렸었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그 배우는 스크린에서 보여주는 이미지와는 달리 많이 따뜻했던 사람이었다”라고 고백하기도 했다.
허윤아는 최근 솔로 앨범이 발매 4일만에 음원 다운로드가 폭주하는 등 성공적인 홀로서기를 시작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