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승부조작 파문…심란한 표정의 김정남 부총재

입력 2011-05-26 16:4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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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승부 조작 사건 파문이 확산된 가운데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열린 긴급 단장 회의에서 프로축구연맹 김정남 부종채가 자리에 앉아 있다.

국경원 기자(트위터 @k1isonecut )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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