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징거 턱선 갸름해졌네…상큼한 벼머리 ‘깜찍’

입력 2011-06-17 11:14:5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시크릿’ 징거가 요즘 유행하는 ‘벼머리’를 한 사진을 공개했다.

징거는 17일 자신의 트위터에 “리허설 대기중인데 심심해요. 놀아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징거는 금발의 긴 머리를 늘어트리고 앞머리는 일명 ‘벼머리’로 땋아 귀염성을 강조했다. 새침한 표정과 묘하게 어울리면서 시선을 모았다.

이에 누리꾼들은 “저칼로리 식단 공개하시더니 얼굴 살이 더 빠졌네요”, “갈수록 더 예뻐지는 것 같아요”, “별빛달빛 잘 듣고 있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시크릿은 ‘별빛달빛’미니앨범으로 활발한 활동 중이며 8월 일본 진출을 앞두고 있다.

사진 출처|징거 트위터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