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머러스한 몸매와 도톰한 입술로 한국의 ‘안젤리나 졸리’로 불려온 모델 박윤정이 뮤직비디오 속에서 섹시함을 물씬 풍기는 매력적인 DJ로 모습을 드러낸 것.
실제 ‘Lip 2 Shot’이라는 이름으로 DJ활동을 하고 있기도 한 박윤정은 뮤직비디오 속에서 직접 헤드셋을 착용하고 디제잉을 하는 모습 뿐 아니라 마이티마우스 멤버들과 함께 댄스를 선보이는 등 다양한 매력을 발산했다.
또한 박윤정은 자신의 초콜릿빛 몸매와 대비되는 하얀색 비키니를 입고 등장해 그녀만의 섹시함을 마음껏 뽐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비키니가 정말 잘 어울린다”, “디제잉하는 모습이 너무 멋있다”등 박윤정에 대한 관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사진제공ㅣ에스팀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