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일 전남 광양전용구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2011 18라운드 전남드래곤즈와 대구FC 경기에서 전남 신영준이 골을 넣은 후 코칭 스태프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광양|국경원 기자 (트위터 @k1isonecut) onecut@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하기
입력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하기
나우즈, 리브랜딩 후 ‘커리어하이’…빌보드가 찍은 글로벌 루키
유민상, 면역 검사 결과에 충격…“이 정도일 줄 몰랐다”(몸신의탄생)
문가영, 허리 훤히 드러낸 파격룩…치명 섹시 [DA★]
사유리, 젠과 日 기모노 가족사진…“아빠 없어 불쌍? 남의 의견”
“깜짝이야” 효민, 상의 벗은 줄…착시 의상에 시선 집중 [DA★]
임영웅 팬클럽 여수별빛방, 팬심은 통장을 찍었다
‘인기상’ 박지현, 잘생긴 청년이 말도 예쁘게 하네
‘농구 코트 접수’ 세이마이네임, 새해 여는 청량 에너지
이대휘, 19세 최연소 찐팬 만났다…‘현실 오빠美’ 솔직 발언 (최애와의 30분)
고현정, 민낯으로 전한 연말 인사…“2025년 나쁘지 않아요”
몬엑·데식 영화→KBO·LoL 라이브…CGV, 극장의 끝없는 변신
신은경·이진호, 고액 체납자 공개…각각 9517만·2884만 원 체납
추성훈 맨손 포획→상어 대치…‘셰프와 사냥꾼’ 생존 예고편 강렬
김지우, 김조한과 불륜설 해명…“♥레이먼 킴과 너무 닮아”
‘55세 아빠’ 최성국, 둘째 딸 시아 탄생에 오열…“좀 더 빨리 만났다면”
“나 임신했대!” ‘♥김해준’ 김승혜, 박소영 예지몽 꿨다
황가람 “빚 다 갚았다”…‘나는 반딧불’ 1위 신드롬 입증(컬투쇼)
김정난, 블리자드가 보낸 ‘디아블로’ 방패 공개…“악령도 얼씬 못 해”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