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턱돌이 일사병 혼절…혹시 女스타 상사병?

입력 2011-07-19 20: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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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돌이가 쓰러졌다. 19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넥센과 LG의 경기에서 더위에 지친 턱돌이가 쓰러져 응급구조 대원들에게 응급처치를 받고 있다.

사실, 경기전 한 응급대원의 시구가 이뤄졌는데 시구 전 턱돌이가 가벼운 퍼포먼스를 보이고 있다.

목동|임진환 기자 (트위터 @binyfafa) photol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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