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현주는 화장기 없는 민낯에 소탈한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등산에 열중하고 있는 직찍 사진을 공개해 시선을 끌었다.
공현주는 “등산은 지방을 태우면서 몸에 근육을 만들어주기 때문에 다이어트 효과가 매우 크다 . 지방은 등산과 같이 저중강도의 운동을 장시간 지속했을 때 가장 쉽게 연소된다”고 말했다.
한편 공현주는 2011년 방영 예정인 드라마 ‘슈퍼스타’를 통해 브라운관 복귀를 앞두고 있으며, 최근 서울시를 세계에 알리는 다큐 ‘Soul of Asia, Seoul’의 단독 MC를 맡았다.
사진제공ㅣ토비스미디어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