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브 걸스’ 헤란, 구혜선-강민경 이어 4대 얼짱?

입력 2011-07-26 09:5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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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브레이브 걸스’의 멤버 혜란의 데뷔 전 사진이 공개돼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란은 이목구비가 또렷하고 풋풋한 모습. 지금과 크게 다르지 않다. 혜란은 과거 ‘손담비 닮은 얼짱’으로 알려졌다. 데뷔 후 구혜선, 남상미, 강민경을 잇는 얼짱 출신 연예인 4인방으로 손꼽히기도 한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중딩 혜란 완전 귀엽다” “긴머리도 잘 어울린다” “손담비 도플갱어”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용감한 형제’가 새 앨범을 준비 중인 브레이브 걸스는 7월 29일 자정 미니앨범 음원 공개 이후 타이틀 곡 ‘툭하면’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사진 제공 |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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