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의 제시카와 f(x)의 크리스탈이 함께 민낯으로 찍은 사진이 눈길을 끈다.
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제시카와 크리스탈 자매가 함께 찍은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에서 제시카(본명 정수연)와 크리스탈(본명 정수정)은 자매임을 입증하는 듯 꼭 닮은 외모로 깜찍한 표정과 포즈를 똑같이 취하고 있다. 특히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우월한 미모로 ‘우월 유전자’를 과시하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입이 정말 비슷하다’, ‘민낯도 우월해’, ‘정말 예쁘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사진 출처ㅣ온라인커뮤니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