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그룹 량현량하의 최근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3일 김량하는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량현량하 최근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들은 샤프해진 모습과 탄탄한 몸매로 폭풍성장한 모습이었다. 군제대 이후 한층 남성다워진 이미지도 눈에 띄었다.
누리꾼들은 “헉 이렇게 많이 자랐을 줄이야”, “너무 멋진 오빠들”, “보고싶었어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량하 미니홈피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