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랜디는 지난 6일 새벽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리키 하고 현이 한컷” 라는 글과 함께 두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랜디와 서원은 편안한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식당에서 다양한 포즈와 표정을 연출하고 있다.
랜디가 출연하는 ‘미스터 아이돌’은 아이돌이 되기엔 2% 부족한 ‘미스터 칠드런’ 멤버(김랜디,장서원,박재범,지현우)들이 프로듀서 오구주(박예진 분)의 혹독한 트레이닝을 거치면서 5000만의 국민돌로 우뚝 서기까지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이다.
한편 김랜디 가 소속된 일렉트로보이즈는 최근 새멤버 ‘차쿤’ 영입 후 11월 중순 두 번째 싱글앨범으로 돌아올 예정이다.
사진제공ㅣ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