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효민 트위터
효민은 22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계백' 최종회가 방영됩니다"라며 사진들을 올렸다.
효민은 각기 극중 역할로 분장한 이서진 조재현 송지효 등의 출연진들과 투샷을 찍었다.
누리꾼들은 '쉽지않은 사극 도전 수고했어요', '다음번엔 더 좋은 연기 부탁해요', '효민 보는 재미에 계백 봤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효민은 '계백'에서 계백(이서진)의 아내가 된 초영으로 출연했다.
'계백'은 22일 황산벌 전투를 끝으로 종영한다.
동아닷컴 김영록 기자 bread425@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