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순미모’ 이요원, 통통해진 최근 포착

입력 2011-12-19 18:4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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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스튜디오를 찾은 배우 이요원. 사진제공=SBS

배우 이요원이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깜짝 출연했다.

평소 컬투쇼 애청자인 이요원은 희망TV 나레이션 녹음으로 SBS에 방문했다가 컬투쇼 생방송 현장을 직접 보고 싶다며 스튜디오를 찾았다.

이날 이요원은 컬투쇼 코너인 ‘시청각 교실’에 참여해 사연까지 읽어 진행자인 DJ컬투는 물론 게스트 산이와 김현정의 열광적인 호응을 얻었다.

이요원은 컬투의 입담과 사연에 즐거워하며 “실제로 컬투쇼 현장을 정말 보고 싶었다”, “가식없이 솔직하게 방송하는 컬투쇼를 정말 좋아한다”, “방청객분들이 이렇게 가까이 앉아있다니,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가족같은 분위기라 좋다” 등 생생한 참여 소감을 전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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