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박봄 최근 모습, 청순함은 어디로’라는 제목으로 사진 몇장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 속에서 박봄은 베이지톤의 밀착 원피스에 뱅 헤어스타일로 발랄함을 뽐냈다. 그러나 급격히 후덕해진 몸매가 누리꾼들의 시선을 붙잡았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다이어트 요요현상인가 살이 좀 찐 것 같다”, “옥수수 그만 드세요”, “늘씬봄은 어디로 갔나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유정선 기자 dwt84@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