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 카다시안은 19일(현지시간) 남편 카니예 웨스트, 여동생 코트니 카다시안, 그리고 그녀의 딸과 함께 우드랜드 힐로 외출에 나섰다.
평소 노출 의상을 즐겨입는 킴 카다시안은 이날은 편안한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문제는 하의, 너무 타이트하고 얇은 바지탓에 엉덩이 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면서 아찔함을 선사했다.
한편 한편 최근 킴 카다시안은 리얼리티쇼 ‘4차원 가족 카다시안 따라잡기(Keeping Up With The Kardashians: KUWTK)’ 시즌 10 방송을 앞두고 누드 촬영을 감행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