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오미 캠벨, 차에서 내리던 중 깜짝 가슴 노출 ‘아찔 순간’

입력 2015-12-08 13: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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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모델 나오미 캠벨의 아찔한 노출장면이 포착됐다.

4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영국 런던에서 팝스타 마돈나의 파티에 참석하는 나오미 캠벨의 모습을 포착했다.

나오미 캠벨은 가슴 라인이 깊게 파인 검정색 벨벳 드레스 위에 스트라이프 자켓을 걸친 의상으로 슈퍼모델다운 패션 센스를 뽐냈다. 그녀는 차에서 내리던 중 가슴이 살짝 노출되는 사고 당해 주위를 놀라게 만들기도 했다.

한편, 나오미 캠벨은 영국 출신으로 27세에 흑인 최초로 타임지의 표지를 장식했다. 그녀는 흑진주라는 애칭으로 전세계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TOPIC /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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