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이영, ‘해피시스터즈’ 출연확정…“둘째 출산 4개월만” [공식입장]

입력 2017-10-12 11: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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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이영, ‘해피시스터즈’ 출연확정…“둘째 출산 4개월만”

배우 심이영이 SBS 아침드라마 ‘해피시스터즈’(극본 한영미 연출 고흥식)를 통해 안방극장 복귀를 알렸다.

소속사 크다컴퍼니는 12일 “심이영이 둘째 출산 이후 약 4개월 만에 ‘해피시스터즈’에서 주인공 윤예은 역에 캐스팅됐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한다”고 전했다.

심이영은 극 중 오로지 남편과 시댁 식구 뒷바라지만을 위해 살아왔지만, 믿었던 남편의 바람에 모멸감과 고통을 견디다 결국 이혼녀가 된 윤예은 역을 맡는다. 특히 심이영은 ‘해피시스터즈’를 통해 SBS 아침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를 통해 호흡을 맞췄던 고흥식 PD와 재회할 예정.

‘해피 시스터즈’는 우리 시대를 살아가는 여자들이 아름답고 치열한 사랑을 통해 정체성을 찾아가는 드라마. 오전 8시 30분에 방송 중인 ‘달콤한 원수’의 후속으로 방영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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