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입장] 우도환 측 “영화 ‘귀수’ 긍정 검토 중”

입력 2018-08-22 11: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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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입장] 우도환 측 “영화 ‘귀수’ 긍정 검토 중”

대세 배우 우도환이 작품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

22일 우도환이 소속사 키이스트 관계자는 동아닷컴에 “우도환이 영화 ‘귀수’의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우도환이 제안 받은 역할은 베일에 싸인 인물이나 극의 주요 인물로 알려졌다.

2011년 데뷔한 우도환은 영화 ‘마스터’(2016)에서 스냅백 역할을 맡아 깊은 인상을 남겼다. 드라마 ‘우리집에 사는 남자’ ‘구해줘’ ‘매드독’ 그리고 지난 5월 종영한 드라마 ‘위대한 유혹자’로 활동을 이어나가며 대세로 떠올랐다.

현재 안성기 박서준 등이 출연하는 영화 ‘사자’에 합류에 촬영에 한창인 우도환. 그는 ‘사자’에서 상대의 약점을 꿰뚫고 이를 이용하는 데 탁월한 재능을 지닌 비밀스러운 인물 ‘지신’ 역을 맡았다. ‘사자’에 이어 ‘귀수’로 충무로 라이징 스타로 자리매김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귀수’는 2014년 개봉해 큰 사랑을 받은 정우성 주연 영화 ‘신의 한 수’의 프리퀄 버전으로 바둑판에 사활을 건 꾼들의 전쟁을 담은 작품이다. 권상우가 주연으로 캐스팅됐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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