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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 5일 LG전 정상 출격…‘책임등판’
왼쪽 허벅지 근육(내전근)에 통증이 있었던 KIA 타이거즈 에이스 양현종(31)이 예정된 선발 로테이션을 소화한다.양현종은 1일 통증 부 ... 중이다.광주|이경호 기자 rush@donga.com
2019-07-02 17:52:00
[베이스볼 브레이크] 양의지는 왜 홈런이 증가했나
1일까지 KBO리그 2019시즌 408경기에서 591개의 홈런이 기록됐다. 지난해 7월 4일까지 406경기에서 기록된 홈런은 939개다. ‘타고투저’는 ... 있다.광주|이경호 기자 rush@donga.com
2019-07-02 16:26:00
‘황금세대 꼴찌’ 최주환의 느리게 걷기
최주환(31·두산 베어스)은 1988년에 태어났지만 생일이 빨라 1987년생과 함께 프로에 입단했다. 동갑내기 후배들, 그리고 입단 동기들 ... 잘 알고 있었다.이경호 기자 rush@donga.com
2019-06-28 10:30:00
[취재파일] ‘사직구장’, 중징계가 필요하다
강백호(20·KT 위즈)의 부상은 명백한 ‘인재(人災)’다. 분명하게 책임 소재를 가려야 한다. 아울러 엄중한 징계가 필요하다.강백호는 ... 필요가 있다.이경호 기자 rush@donga.com
2019-06-28 05:30:00
KBO, 2019 올스타전 상품 출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올스타전의 공식 상품 제작사인 마제스틱(케이엔코리아)이 올스타전 상품들을 출시하고 28일부터 판매를 시작한다 ... 판매된다.이경호 기자 rush@donga.com
2019-06-27 16:16:00
[이경호의 해피존] 이범호의 인덕과 이승엽·박찬호
선수가 아닌 한 명의 성인 남자로 이범호(38·KIA 타이거즈)는 대단히 사려 깊고 정중한 성격이다. 2009년 한화 이글스에서 뛸 때 경 ... 곳이다.이경호 스포츠부 차장 rush@donga.com
2019-06-27 05:30:00
KIA 미래 에이스 김기훈, 데뷔 첫 승 신고
KIA 타이거즈의 차세대 좌완 에이스로 기대가 큰 김기훈(19)이 프로 데뷔 첫 승을 신고했다.올해 광주동성고를 졸업하고 1차지명으로 ... 승을 기록했다.이경호 기자 rush@donga.com
2019-06-26 21:32:00
올해는 투수다! 3년 연속 순수 신인왕 파란불
KBO리그의 흥행 상승곡선이 정점을 지났다는 우려가 있지만 그래도 희망이 있다. 매년 특급 신인들이 꾸준히 배출되고 있기 때문이 ... 보여주고 있다.이경호 기자 rush@donga.com
2019-06-26 05:30:00
다크호스 키움 3위 입성…파격 불펜 전략으로 선두추격
개막 전 다크호스 그 이상으로 평가됐던 키움 히어로즈가 마침내 3위로 뛰어오르는 데 성공했다. 키움은 25일 고척 스카이돔 KIA 타이 ... 내렸다.고척|이경호 기자 rush@donga.com
2019-06-25 21:49:00
‘영원한 캡틴’ 이범호, KIA 임시주장 맡았다!
‘영원한 캡틴’으로 불릴 정도로 빼어난 리더십을 보여줬던 KIA 타이거즈 이범호(38)가 은퇴 직전 임시주장을 맡아 마지막 봉사에 나 ... 웃었다.고척|이경호 기자 rush@donga.com
2019-06-25 19:09:00
진짜 시험대에 오른 ‘신인사령탑’ 이동욱 감독
‘신인’ 사령탑 이동욱 NC 다이노스 감독(45)이 진정한 시험대에 올랐다. NC는 3·4월 13승9패(승률 0.591)로 선전했다. 그러나 5월 이미 전 ... 대화법이다. 이경호 기자 rush@donga.com
2019-06-25 15:32:00
박민우는 캡틴 체질? “솔직히 힘들지만…”
NC 다이노스 박민우는 리그 최연소 캡틴이다. 1993년생으로 올해 만 26세다. 5월 3일 나성범(30)이 십자인대파열이라는 큰 부상을 당하면 ... 큰 수확이다.이경호 기자 rush@donga.com
2019-06-24 05:30:00
송구·포구 모두 구멍 난 외야수비로 자멸한 LG
잠실은 정교한 전력배치가 필요한 야구장이다. 홈부터 좌·우 펜스까지 길이가 100m, 중앙이 125m로 메이저리그 구장과 비교해도 외야 ... 수 있다.잠실|이경호 기자 rush@donga.com
2019-06-23 20:42:00
선발왕국 LG의 행복한 고민…대체전력만 5명
올 시즌 일부 감독들은 144경기 시즌의 특성을 고려해 선발투수들에게 10일간의 달콤한 휴식을 주고 있다. LG 트윈스 류중일 감독 역 ... 예상된다.잠실|이경호 기자 rush@donga.com
2019-06-23 16:27:00
정운찬 총재 제1공약, KBO닷컴은 어떻게 됐나
2017년 10개 구단 대표는 정운찬 전 국무총리를 제22대 KBO 총재로 추대했다. 저명한 경제학자이자 행정경험이 깊은 정 총재에게 각 구 ... 이뤄질 수 없다.이경호 기자 rush@donga.com
2019-06-21 05:30:00
[이경호의 해피존] 타격훈련하는 타격코치 이호준
운이 좋은 날이면 경기를 앞둔 선수들의 워밍업이 시작되기 전 매우 특별한 타자의 타격 훈련을 볼 수 있다. 187㎝의 거구지만 군 ... 곳이다.이경호 스포츠부 차장 rush@donga.com
2019-06-20 10:30:00
잠실무패투수 이영하, 시즌 9승 달성
잠실무패투수. 2019시즌 국내 우완 정통파 최고 투수. 이 모든 수식어를 스스로 완벽하게 입증한 투구였다.두산 베어스 우완 이영하(22 ... 돌렸다.잠실|이경호 기자 rush@donga.com
2019-06-19 21:41:00
호미페 1등 도우미 최주환, “스페인어가 더 편해요”
두산 베어스 호세 미구엘 페르난데스(31)는 리그 최고의 외국인 타자로 꼽히며 연일 맹타를 휘두르고 있다. 이미 100안타를 돌파했 ... 능력이다.잠실|이경호 기자 rush@donga.com
2019-06-19 18:14:00
NC 비상…버틀러 전반기 아웃
NC 다이노스가 페넌트레이스 반환점에서 큰 위기를 만났다. 선발 한 축을 맡고 있던 외국인 투수 에디 버틀러(28)가 어깨 부상으로 ... 전망이다.잠실|이경호 기자 rush@donga.com
2019-06-19 17:56:00
2019시즌 반환점 도달 ‘2강3중4약1극약’
2019 KBO리그가 반환점에 도달했다. 팀당 71~75경기를 치르며 시즌 전체 144경기의 절반을 넘어섰거나 눈앞에 두고 있다.스포츠동아는 ... 노려볼 만하다.이경호 기자 rush@donga.com
2019-06-19 05: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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