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진 소속사는 11일 동아닷컴에 “서현진이 9월 방송되는 tvN 월화극 ‘청춘기록’에 특별출연한다”라고 밝혔다.
서현진의 ‘청춘기록’ 출연은 하명희 작가와의 인연으로 성사됐다. 서현진은 하명희 작가의 ‘사랑의 온도’에 출연한 바 있다.
한편, ‘청춘기록’은 현실의 벽에 절망하지 않고 꿈과 사랑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청춘들의 성장기록을 담은 작품으로 꿈꾸는 것조차 사치가 되어버린 이 시대의 청춘들의 뜨거운 기록이 설렘과 공감 드라마.
박보검·박소담 등 쟁쟁한 라인업이 소개되기도 해 화제가 됐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