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 365mc 베트남’ 개소식에서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김남철 365mc 대표(왼쪽 세 번째). 사진제공|365mc

‘MG 365mc 베트남’ 개소식에서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김남철 365mc 대표(왼쪽 세 번째). 사진제공|365mc



비만 특화 의료기관인 365mc가 최근 베트남 호치민에 ‘MG 365mc 베트남’을 공식 개소했다. 

주요 시술은 K-지방흡입의 혁신 기술인 람스(LAMS·지방추출주사)다. 람스 결과를 예측하는 인공지능(AI) 시스템인 ‘람스 L.E.P.A’, 중저주파 치료, 고압산소챔버 등 자체 맞춤형 관리 프로그램 ‘오렌지케어’를 도입했다. 닥터 후이 대표원장이 시술을 총괄하며, 닥터 띤 원장이 함께한다. 앞서 두 의료진은 내한해 서울365mc병원에서 부위별 람스 시술에 대한 전문 술기 교육을 이수했다.

김남철 365mc 대표는 “이번 개소를 계기로 인도네시아·태국 지점을 잇는 삼각축을 완성하며, 아시아 바디컨투어링 허브를 구축했다”며 “베트남은 중산층이 늘고 체형 개선에 대한 젊은층 수요가 높은 만큼, 안전성을 기반으로 한 K-람스의 인기가 기대된다”고 했다. 또 “내년 인도네시아·태국 지점을 추가해 아시아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질 것”이라며 “향후 중동 진출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아시아 바디컨투어링 네트워크의 그랜드슬램을 달성하겠다”고 덧붙였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