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리스 힐튼 비키니 몸매 자랑 중…역시 럭셔리한 휴가

패리스 힐튼이 파격 비키니 셀카를 공개했다.

힐튼가 상속녀인 패리스 힐튼은 22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이빙 하기 완벽한 날”이라는 글과 함께 휴가 중 찍은 비키니 셀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힐튼은 럭셔리한 요트 위에서 가슴 라인을 훤히 드러내고 몸매를 자랑했다. 그녀의 무결점 몸매가 시선을 사로 잡는다.

한편 ‘할리우드 악동’ 패리스 힐튼은 DJ 및 배우, 패션 디자니어 등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사진｜패리스 힐튼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