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제자 데리고 누드비치, 성관계 동영상까지…40대 男교사 ‘엽기행각’
여제자들을 누드비치, 섹스클럽에 데리고 가고 성관계를 맺는 등 엽기행각을 벌여온 뉴욕 명문 고등학교의 40대 남성교사가 법정에 서게 됐다.
해당 교사에게 붙은 혐의는 성범죄, 유괴, 음란물 유포 등 무려 36가지나 된다.
해당 교사는 지난해 16세 여학생에게 메신저 앱을 통해 자신의 성기 사진을 보냈다가 학부모에게 발각돼 파면된 후 FBI의 수사 를 받아왔다.
FBI는 해당 교사의 핸드폰에서 학생들에게 보낸 외설적인 문자 메시지들과 10대 여학생과의 성관계 동영상 한 편을 찾아냈다.
특히 한 여학생을 뉴욕 인근 뉴저지 주의 누드비치로 데려간 부분에서는 중범죄인 2급 유괴 혐의가 적용된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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