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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FA시장 폐장’ 누가 남고 누가 떠났나
‘누가 남고 누가 떠났나.’26일 우완투수 주권(29)이 원 소속팀 KT 위즈와 2+2년 최대 16억 원에 계약하면서 지난해 11월 19일 개장했 ... 모두 떠나보냈다.강산 기자 posterboy@donga.co…
2024-01-28 15:26:00
정재원 금메달-김민선 동메달, 한국 빙속 순항은 계속된다!
스피드스케이팅대표팀이 월드컵 시리즈에서 순항을 이어갔다. 정재원이 금메달, 김민선(이상 의정부시청)이 동메달을 각각 차 ... 8로 4위를 차지했다.강산 기자 posterboy@donga.com
2024-01-28 14:12:00
‘KB스타즈 제외 첫 패’ 우리은행 정규리그 우승 도전 빨간불 켜졌다
아산 우리은행의 ‘우리은행 우리WON 2023~2024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우승 도전에 빨간불이 켜졌다. 27일 인천 신한은행과 원정 ... 배제할 수 없다.강산 기자 posterboy@donga.com
2024-01-28 13:19:00
FA 홍건희 두산 잔류! 2+2년 최대 24억5000만 원 계약 완료
프리에이전트(FA) 시장에 남아있던 우완투수 홍건희(32)가 두산 베어스에 잔류한다. 두산은 25일 “홍건희와 2+2년 최대 24억5000만 원 ... 소감을 전했다.강산 기자 posterboy@donga.com
2024-01-25 19:25:00
‘김영규 2억 돌파-서호철 167% 최고인상률’ NC, 2024시즌 연봉협상 완료
NC 다이노스는 25일 신인 및 프리에이전트(FA) 선수를 제외한 대상자 69명의 2024시즌 연봉 협상 결과를 발표했다. 필승계투요원으로 ... 연봉을 받았다.강산 기자 posterboy@donga.com
2024-01-25 16:43:00
‘스노보드 신동’ 이채운, ‘96.00점’ 완벽 연기로 남자 슬로프스타일 金!
‘스노보드 신동’ 이채운(18·수리고)이 완벽한 연기를 선보이며 한국 선수단에 3번째 금메달을 안겼다. 이채운은 25일 강원도 ... 실력차를 실감했다.강산 기자 posterboy@donga.com
2024-01-25 16:11:00
‘16G 2승→4G 3승’ 상승세 신한은행, 새 엔진으로 떠오른 강계리
‘우리은행 우리WON 2023~2024 여자프로농구’ 전반기 16경기에서 2승(14패)에 그쳤던 인천 신한은행의 후반기 반격이 매섭다. 4경기에서 ... 강산 스포츠동아 기자 posterboy@donga.com
2024-01-25 14:41:00
“준비 덜 돼있으면 안 돼” NC 박세혁의 깨달음과 절치부심
NC 다이노스 포수 박세혁(34)에게 이적 첫해였던 2023시즌은 아쉬움으로 가득했다. 팀 내에서 가장 많은 86경기(72선발)에서 620이닝 동 ... 힘주어 말했다.강산 기자 posterboy@donga.com
2024-01-25 13:54:00
‘살아난 뒷심’ 신한은행, 하나원큐 꺾고 4위와 2G차…PO 희망 살렸다
인천 신한은행이 부천 하나원큐를 꺾고 플레이오프(PO) 진출 희망을 이어갔다. 신한은행은 24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우리 ... 승부를 갈랐다. 강산 기자 posterboy@donga.com
2024-01-24 20:56:00
여자 3대3 아이스하키 대표팀, 중국 잡고 은메달 확보! [청소년동계올림픽]
대한민국 여자 3대3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은메달을 확보했다. 대표팀은 24일 강릉하키센터에서 열린 중국과 2024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 강산 스포츠동아 기자 posterboy@donga.com
2024-01-24 16:59:00
‘강점 극대화 성공’ 소노 김민욱의 다시 만난 세계
김승기 고양 소노 감독은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초반 센터 김민욱(34·205㎝)을 향해 미안한 감정을 드러냈다. 소노의 전신 캐롯 ... 잡은 결과다.강산 기자 posterboy@donga.com
2024-01-24 16:50:00
‘진심은 통한다’ 이승엽 감독-박흥식 수석코치 체제의 두산이 기대되는 이유
박흥식 두산 베어스 수석코치(62)는 1996년부터 지난해까지 삼성 라이온즈, KIA 타이거즈, 히어로즈, 롯데 자이언츠의 타격을 담당했던 베테 ... 말했다.강산 기자 posterboy@donga.com
2024-01-24 16:00:00
‘70점 폭발’ 조엘 엠비드, 체임벌린 넘어 필라델피아 구단 역사 새로 썼다!
조엘 엠비드(30)가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의 역사를 새로 쓰며 6연승을 이끌었다. 필라델피아는 23일(한국시간) 웰스파고센터에 ... 했다.강산 스포츠동아 기자 posterboy@donga.com
2024-01-23 15:48:00
에너지 레벨부터 달라진 가스공사, 후반기 ‘태풍의 눈’
대구 한국가스공사는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2라운드까지 3승14패로 고전을 면치 못했다. 2라운드 중반까지는 10연패에 ... 강산 스포츠동아 기자 posterboy@donga.com
2024-01-23 14:04:00
첫 억대 연봉 진입한 키움 김휘집, 우상향 그래프의 끝은 어디일까
키움 히어로즈 내야수 김휘집(22)은 데뷔시즌(2021년)부터 3년간 1군 무대에서 활약하며 충분한 잠재력을 보여줬다. 2021시즌 34경기에 출 ... 강산 스포츠동아 기자 posterboy@donga.com
2024-01-23 13:41:00
‘니콜슨 33점·9R’ 가스공사, 에너지 레벨 앞세워 SK 잡았다 [현장리뷰]
대구 한국가스공사가 서울 SK를 꺾고 상승세를 이어갔다. 가스공사는 22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진 ‘2023~2024 정관장 프로농 ... 마무리했다. 잠실 | 강산 기자 posterboy@donga.com
2024-01-22 20:58:00
‘6억5000만 원’ 키움 캡틴 김혜성, 8년차 최고 연봉 경신
2024시즌을 마치고 메이저리그(MLB) 진출을 선언한 김혜성(25·키움 히어로즈)이 KBO리그 역대 8년차 최고 연봉을 경신했다. 키움은 22일 20 ... 강산 스포츠동아 기자 posterboy@donga.co…
2024-01-22 15:21:00
“국가대표 가치? 선수들만 몰라” 최준용의 소신 발언
“꼭 써주셨으면 좋겠다.” 부산 KCC 포워드 최준용(30·200㎝)은 톡톡 튀는 이미지와 남다른 승부욕으로 늘 화제를 모으는 선수다. 데뷔 ... 강산 스포츠동아 기자 posterboy@donga.com
2024-01-22 14:02:00
“더 이상 보직 변경 NO” 아쉬움 지우고 안정감 장착 선언한 이용찬
NC 다이노스 이용찬(35)은 선발과 마무리를 오가며 KBO리그 통산 500경기에 등판한 베테랑이다. 프리에이전트(FA) 자격을 얻어 NC 유니폼 ... 강산 스포츠동아 기자 posterboy@donga.com
2024-01-22 13:07:00
‘후라도 빼고 전면개편’ 키움 선발진은 어떻게 버틸까
2023시즌을 최하위(10위·58승3무83패)로 마친 키움 히어로즈는 투·타의 간판이었던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안우진(25 ... 기회라는 의미다.강산 기자 posterboy@donga.com
2024-01-21 17: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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