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디,국내외팬180명과생일파티

입력 2009-01-2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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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출신의 가수 앤디(28)가 생일을 맞아 21일 오후 8시 서울 목동에서 국내외 팬들과 함께 생일파티를 기념한 팬미팅 ‘해피 버스데이 투 앤디’(HAPPY BIRTHDAY TO ANDY)를 가졌다. 이번 파티에는 국내 팬 1,000여명과 중국, 일본, 대만, 싱가포르, 홍콩, 베트남, 태국 등 해외팬 1,000여명 등 총 2,000여명이 온라인 이벤트에 참여했다. 이 가운데 추첨을 통해 당첨된 180명만이 10:1의 경쟁률을 뚫고 생일파티에 참석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이번 행사는 팬들이 모두 함께 참여하는 ‘이심전심 게임’‘빙고게임’ 등으로 진행되며 곰TV 실시간 문자 채팅을 통해 현장에 직접 참여하지 못한 팬들을 위한 시간도 마련된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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