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초‘칠십리배유소년축구’2년연속우승

입력 2009-02-2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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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대동초등학교가 ‘제9회 칠십리배 유소년축구대회’에서 2연패를 달성했다. 지난 대회 우승팀 대동초는 27일 제주 서귀포시에서 벌어진 대회 고학년부 A그룹 결승에서 2골을 넣은 백승호의 활약에 힘입어 울산 강남초를 3-1로 꺾었다. 대동초는 저학년부 우승에 이어 2관왕을 달성했고, 2차예선부터 결선토너먼트까지 모두 10골을 터뜨린 백승호는 대회 득점왕에 올랐다. B그룹 결승에서는 경기 신곡초가 변우섭의 결승골로 인천 남동초를 1-0으로 누르고 정상에 올랐으며, C그룹에서는 인천 석남서초가 안산 광덕초를 2-0으로 제압했다. 최우수선수상은 서울 대동초 조백상(저학년), 서울 대동초 이주혁(고학년 A그룹), 경기 신곡초 추민규(고학년 B그룹), 인천 석남서초 김은호(고학년 C그룹)가 각각 수상했다. 윤태석 기자 sportic@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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