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뉴욕타임스의 스포츠섹션 1면. 뉴시스
월스트리트 저널 1면에 사진뉴스에 실린 양용은.
WSJ는 17일(현지시간) A섹션 1면에 양용은이 두팔을 올리며 환호하는 장면과 타이거 우즈가 고개숙인 모습이 대비되는 사진을 싣고 “양용은이 메이저대회에서 첫 우승한 아시안이 된 반면 타이거 우즈는 마지막날 선두를 달리는 메이저대회에서 우승하지 못한 첫 번째 좌절을 맛봤다”고 전했다.
사진은 뉴욕타임스의 스포츠섹션 6면.
【뉴욕=뉴시스】
사진은 뉴욕타임스의 스포츠섹션 1면. 뉴시스
월스트리트 저널 1면에 사진뉴스에 실린 양용은.
사진은 뉴욕타임스의 스포츠섹션 6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