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9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7차전 기아타이거즈 대 SK와이번스 경기가 24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9회말 1사 기아 나지완의 끝내기 홈런으로 한국시리즈 우승을 확정지은 후 기아 선수들이 그라운드를 돌며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잠실 | 김종원기자 won@donga.com
정몽윤회장 격려금 약속…사상최대의 보너스 확실
이젠 즐거운 논공행상만 남았다. KIA 선수들은 우승의 영광과 함께 그 전리품으로 돈방석에 앉는 실리까지 챙기게 됐다.올해 포스트시즌 총 16경기에 입장한 관중수는 41만262명. 종전 최다인 1995년의 37만9978명을 넘어섰다. 그러면서 입장권 판매수입도 70억4803만3000원으로 집계됐다. 종전 최고액인 지난해의 53억6000만원을 넘었고, 사상 처음 70억원대를 돌파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입장수입에서 포스트시즌 진행에 필요한 경비 40%% 가량(약 28억원)을 제외한 나머지 금액(약 42억원)을 포스트시즌 진출 4팀에 나눠준다. 우선적으로 페넌트레이스 우승을 차지한 KIA에 20%%가 배당된다. 남은 금액 중 한국시리즈 우승팀 50%%, 2위 25%%, 3위 15%%, 4위 10%%씩 나눠 갖는다. 결국 KIA는 배당금만으로 총 26억원 가량을 거머쥐는 셈이다.
여기에다 그룹차원의 격려금도 뒤따를 전망이다. 24일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축승회 자리에서 정몽윤 현대해상화재보험 회장은 “나도 현대 시절 우승 경험이 많으니까 그룹 최고위층에 건의해 여러분들이 원하는 걸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도 그 자리를 함께 했다.
2002년 삼성이 사상 처음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했을 때 배당금과 그룹 격려금, 우승보험금 등 총 35억원 가량이 선수단에 지급됐다. 당시 A급으로 분류된 선수는 1억원이 넘는 보너스를 챙겼다. KIA도 2001년 해태 인수 후 감격적인 첫 우승. 2002년 삼성 이상의 보너스가 KIA 선수들에게 지급될 가능성이 높다. 프런트 역시 마찬가지다.
이재국 기자 keyston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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