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간의 일본 생활을 마치고 돌아온 이병규(36)가 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 LG 트윈스 본사 사무실에서 입단 기자회견을 했다. LG트윈스와 2년간 총 9억 원에 입단 계약을 맺은 이병규(왼쪽)가 이영환 단장과 악수를 하며 키를 낮추자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연출되고 있다.

잠실 |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