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성남일화(감독 신태용)가 19일 오전 서울 광화문 프레스센터에서 이탈리아 스포츠 브랜드 로또(Lotto)와의 용품후원 조인식 및 유니폼 발표회를 가진 가운데, 몰리나(왼쪽)와 윤영선이 각각 홈과 어웨이 유니폼을 선보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