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 뮤직] 그룹 부활의 소극장 콘서트

입력 2010-03-03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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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26 년째 접어든 관록의 밴드.

그러나 무대 위 카리스마는 여전한 그룹 부활이 12 집 파트2 발매에 맞춰 소극장 콘서트를 연다. ‘원더풀 데이즈’(Wonderful Days)로 이름 지어진 이번 공연은 부활의 지난 26년을 반추하는 무대로 기억될 듯. 노래 ‘희야’, ‘사랑할수록’, ‘네버 엔딩 스토리’ 등 부활의 대표곡들을 비롯해 12집 파트 1의 타이틀곡 ‘생각이나’, 파트2에 수록되는 새 노래들로 장식된다.

공연 장소는 서울 홍익대 앞 브이-홀(V-Hall). 11일부터 14일, 18일부터 21일 8일간 펼쳐진다. 입장권은 전석 균일하게 5만5000원이다.

허민녕 기자 justi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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