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살아돌아 온 자의 여유

입력 2010-03-12 15: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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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황금사자기(동아일보사 스포츠동아 대한야구협회 공동 주최) 전국고교야구대회 첫째날. 광주진흥고의 7회초 공격에서 33번 김도현선수의 스퀴즈 번트 후 홈을 밞은 이주호 선수가 동료 선수들과 환호하며 즐거워 하고 있다.

사진 | 오세훈 대학생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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