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과연 공은 어디에 맞았을까?

입력 2010-03-14 19:3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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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64회 황금사자기(동아일보사 스포츠동아 대한야구협회 공동 주최) 전국고교야구대회 셋째날 장충고-개성고의 경기. 8회말 개성고의 이두희가 1루 베이스를 밟는 순간 장충고의 악송구로 인해 볼이 뒤로 빠졌다.

사진|오세훈 대학생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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