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64회 황금사자기(동아일보사 스포츠동아 대한야구협회 공동 주최) 전국고교야구대회 2회전(32강) 화순고-군산상고의 경기. 4회초 화순고의 김선현이 내야땅볼을 치고 1루로 슬라이딩 하고있다. 공은 뒤로 빠져 세이프가 됐다.

사진=오세훈 대학생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