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대형, 허 찌른 ‘발야구’

입력 2010-04-20 21: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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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프로야구 넥센히어로즈 대 LG트윈스 경기가 20일 목동야구장에서 열렸다. 6회말 무사 1루 박경수 타석때 1루 주자 이대형 2루도루 성공. 2루수 강정호.

목동 | 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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