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극전사 이모저모
▷ 태극전사, 고지대 적응력 높이기 위해 ‘산소호흡기’ 사용
: 태극전사들에게 산소마스크가 지급됐다. 아르헨티나와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2차전이 열리는 요하네스버그 사커시티 스타디움이 해발 1753m에 위치해 있어 대표팀은 선수들의 고지대 적응에 심혈을 기울여왔다.
선수들은 지난 28일 점심식사 후 그리스-우크라이나 1차전, 그리스-북한 2차전 영상을 보면서 휴게실에서 산소호흡기를 사용했다. 29일에는 그리스-우크라이나 2차전을 보면서 산소를 섭취했다고.
작은 소화기통으로 되어 있는 산소마스크는 입으로만 호흡할 수 있는 튜브로 되어 있어 훈련할 때는 사용을 할 수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 ‘독서광’ 허정무 감독, 남아공에 어떤 책 들고 왔나
: 대표팀의 관계자에 따르면, 허정무 감독은 오스트리아 전지훈련을 떠나기 전 두 권의 책을 가지고 왔다. ‘따뜻한 카리스마’(이종선 저), ‘거절할 수 없는 제안을 하라’(마이클 프란지스).
'따뜻한 카리스마'에는 '싸우지 않고 이기는 힘'이라는 부제가 달려 있다. 우리 사회에서 성공한 사람들의 경쟁력을 소개하고, 뛰어난 리더들의 사례를 제시한 책이다.
'거절할 수 없는 제안을 하라'는 저자의 전직이 마피아 보스라고 해서 화제를 모은 책이다. 이 책 역시 범죄 조직인 마피아가 사라지지 않고 성공할 수 있는 비결을 소개하고 있다.
허 감독은 지난 1월 남아공 전지훈련 때는 윤석금 웅진그룹 회장의 자서전인 ‘긍정이 걸작을 만든다’는 책을 탐독하며 긍정적인 사고방식과 신바람의 중요성을 선수들에게 주지시키기도 했다.
허 감독이 가까이 하는 책의 공통점은 '성공'과 '조직'으로 압축할 수 있다.
▷ 사상 첫 원정 월드컵 16강 위함인데 7kg 쯤이야~
: 사상 첫 원정 월드컵 16강을 위해 오스트리아로 떠나기 전 태극전사들의 짐은 한 가득. 아르헨티나전 CD를 비롯해 축구화와 신발 주머니 등 개인물품을 챙기느라 짐이 불어났다. 그래서 기내 반입 한도 용량인 20kg을 7kg이나 초과했다. 그러나 독일 항공회사 루프트 한자 측은 이를 모른 척 해줬다고 한다. 타국이지만 월드컵에 출전해 좋은 성적을 내라는 의미에서 봐준 것은 아닐까.
노이슈티프트(오스트리아)=김진회 동아닷컴 기자 manu35@donga.com
▷ 태극전사, 고지대 적응력 높이기 위해 ‘산소호흡기’ 사용
: 태극전사들에게 산소마스크가 지급됐다. 아르헨티나와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2차전이 열리는 요하네스버그 사커시티 스타디움이 해발 1753m에 위치해 있어 대표팀은 선수들의 고지대 적응에 심혈을 기울여왔다.
선수들은 지난 28일 점심식사 후 그리스-우크라이나 1차전, 그리스-북한 2차전 영상을 보면서 휴게실에서 산소호흡기를 사용했다. 29일에는 그리스-우크라이나 2차전을 보면서 산소를 섭취했다고.
작은 소화기통으로 되어 있는 산소마스크는 입으로만 호흡할 수 있는 튜브로 되어 있어 훈련할 때는 사용을 할 수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 ‘독서광’ 허정무 감독, 남아공에 어떤 책 들고 왔나
: 대표팀의 관계자에 따르면, 허정무 감독은 오스트리아 전지훈련을 떠나기 전 두 권의 책을 가지고 왔다. ‘따뜻한 카리스마’(이종선 저), ‘거절할 수 없는 제안을 하라’(마이클 프란지스).
'따뜻한 카리스마'에는 '싸우지 않고 이기는 힘'이라는 부제가 달려 있다. 우리 사회에서 성공한 사람들의 경쟁력을 소개하고, 뛰어난 리더들의 사례를 제시한 책이다.
'거절할 수 없는 제안을 하라'는 저자의 전직이 마피아 보스라고 해서 화제를 모은 책이다. 이 책 역시 범죄 조직인 마피아가 사라지지 않고 성공할 수 있는 비결을 소개하고 있다.
허 감독은 지난 1월 남아공 전지훈련 때는 윤석금 웅진그룹 회장의 자서전인 ‘긍정이 걸작을 만든다’는 책을 탐독하며 긍정적인 사고방식과 신바람의 중요성을 선수들에게 주지시키기도 했다.
허 감독이 가까이 하는 책의 공통점은 '성공'과 '조직'으로 압축할 수 있다.
▷ 사상 첫 원정 월드컵 16강 위함인데 7kg 쯤이야~
: 사상 첫 원정 월드컵 16강을 위해 오스트리아로 떠나기 전 태극전사들의 짐은 한 가득. 아르헨티나전 CD를 비롯해 축구화와 신발 주머니 등 개인물품을 챙기느라 짐이 불어났다. 그래서 기내 반입 한도 용량인 20kg을 7kg이나 초과했다. 그러나 독일 항공회사 루프트 한자 측은 이를 모른 척 해줬다고 한다. 타국이지만 월드컵에 출전해 좋은 성적을 내라는 의미에서 봐준 것은 아닐까.
노이슈티프트(오스트리아)=김진회 동아닷컴 기자 manu3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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