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마우스] 김경문 두산 감독 “공부하는 시즌이지요”

입력 2010-06-16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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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부하는 시즌이지요. (두산 김경문 감독. 2년 연속 3할5푼을 기록했던 김현수의 타율이 올 시즌 중반까지 2할9푼에 머물러있다고 하자)


● 1000만 채널이 됐더라니까요. (MBC-LIFE 이효봉 해설위원. 올 시즌 프로야구 생중계 이후 MBC-LIFE의 시청가능 가정이 400만에서 1000만으로 늘었다며)


● 하도 못 치니까 ‘내 공을 왜 못칠까’ 생각하다 말리는 거야. (KIA 조범현 감독. 잘 던지던 투수들도 KIA 타선을 만나면 밸런스가 흐트러진다며 농담 삼아)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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