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역시 더울땐 나무 그늘이야…’

입력 2010-08-20 16:37:37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20일 경북 경주시 구황동 알천1구장에서 열린 ‘2010 경주 국제 유소년(U-12) 축구 페스티벌’ 한국 충무팀과 중국 절강 록성팀의 경기 하프타임때 볼보이 자원봉사들이 볕을 피해 나무 그늘 아래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경주 | 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