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에이스라고 할 수 있는 건 류현진(23·한화) 하나지.” SK 김성근 감독은 22일 대전 한화전에 앞서 “팀이 강하려면 에이스와 4번 타자가 확실해야 한다. 하지만 요즘은 에이스가 많지 않다”면서 “예전 선동열과 최동원 정도로 존재감 있는 투수가 별로 없는 것 같다”고 아쉬워했다.
김 감독이 내건 에이스의 조건은 무척 까다롭다. 첫 번째는 ‘승률 7할’이다. 팀을 이기게 할 수 없다면, 지지 않게는 해줘야 한다는 뜻이다. 류현진은 현재 15승4패로 승률 1위(0.789). 하지만 두 번째 조건이 더 어렵다. “공 100∼110개 정도로 7∼8이닝을 꾸준히 버텨줘야 한다”고 했다. 류현진은 올해 등판한 전 경기에서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했으니, 이 기준에 완벽하게 맞는다. 셋째는 상대팀 1선발과 대결할 때 선취점을 내주지 않고 끝까지 대등하게 맞서야 한다는 것이다. 김 감독은 또 “에이스는 팀이 어려울 때 나서야 한다”고 언급했다. 역시 류현진에 해당되는 얘기다. 류현진은 최근 등판 간격이 길어지자 불펜 대기까지 자청하면서 팀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
대전 | 배영은 기자 yeb@donga.com
김 감독이 내건 에이스의 조건은 무척 까다롭다. 첫 번째는 ‘승률 7할’이다. 팀을 이기게 할 수 없다면, 지지 않게는 해줘야 한다는 뜻이다. 류현진은 현재 15승4패로 승률 1위(0.789). 하지만 두 번째 조건이 더 어렵다. “공 100∼110개 정도로 7∼8이닝을 꾸준히 버텨줘야 한다”고 했다. 류현진은 올해 등판한 전 경기에서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했으니, 이 기준에 완벽하게 맞는다. 셋째는 상대팀 1선발과 대결할 때 선취점을 내주지 않고 끝까지 대등하게 맞서야 한다는 것이다. 김 감독은 또 “에이스는 팀이 어려울 때 나서야 한다”고 언급했다. 역시 류현진에 해당되는 얘기다. 류현진은 최근 등판 간격이 길어지자 불펜 대기까지 자청하면서 팀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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