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가 대세다!] 790만원으로 업종변경 매출대박 쉽죠잉

입력 2010-08-24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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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일엔터프라이즈|태일마루미

‘손님 발길 뚝 끊긴 식당, 주·야 다른 메뉴로 매출 껑충!’

태일종합식품이 10여 년의 식품·제조·유통 노하우를 바탕으로 ‘업종변경’ 서비스에 나선다.

손님이 끊긴 식당이나, 좀 더 많은 매출을 원하는 식당들을 대상으로 하는 이 서비스는 새로운 업종으로 변경이 가능하다. 태일종합식품은 기존 식당들의 메뉴 틀을 과감하게 부숴버린 낙지와 주꾸미 요리를 개발했다.

낮에는 돌솥밥과 숭늉이 대표 메뉴이며, 저녁에는 술 안주 메뉴로 손님을 끄는 전략을 택했다. 트레이드마크인 돌솥주꾸미 정식을 비롯해 열무 쌀국수 냉면이 대표 음식으로 준비 돼 있으며 간단한 메뉴를 즐기려는 고객들을 위해 해초비빔밥, 굴해장국, 양푼이 동태탕 등이 준비돼있다. 업종 변경이 790만원으로 가능하며, 자동돌솥밥 기계 무료 공급, 기존 전면돌출 간판 판갈이, 전면 썬팅, 실내 실사 메뉴판, 각종 불판 및 집기류, 전단지 및 계산지, 라이터 등 추가 비용 없이 요리사 출장 교육까지 제공한다.

태일종합식품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200여 군데가 넘는 취급점과 전문점에 특화 메뉴를 공급하고 있다. 매출 부진으로 고민하고 있다면 부담 없이 상담을 받아보길 권한다”고 밝혔다.

문의:070-7124-7201∼5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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