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성적인 사람에게 잘 맞는 자기 PR 시크릿’이라는 부제처럼 내성적인 사람이 자신의 장점을 어떻게 PR에 활용할 것인가를 말한다. 미국 ‘퍼블리셔스 위클리’가 선정한 2009년 최고의 책으로 워렌 버핏, 빌 클린턴, 허스트 매거진의 캐시 블랙, 마케팅 전문가 세스 고딘 등 내성적인 혹은 내성적 성향을 지닌 유명 인사들의 생생한 조언을 인터뷰로써 들려준다. 또 내성적인 사람의 내면을 탐험, 이들이 가진 강점을 하나씩 밖으로 끄집어내는 것에서부터, 이를 어떻게 활용해 자기 PR을 할 것인지 실용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이를 통해 목표 고객에 맞는 PR 전략을 세우고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법, 프레젠테이션에 강해지는 방법은 물론 구직 면접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는 법에 이르기까지 실질적인 방향 제시를 목적으로 소중한 행로를 내놓는다.
[엔터테인먼트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