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지애.
신지애(22·미래에셋)와 최나연(23·SK텔레콤)이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앞두고 통 큰 기부를 했다. 신지애는 19일 KL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뒤, 우승상금 1억4000만원 전액을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내놓았다.
신지애는 “오늘 아침에 일어나 우승하면 상금을 기부하자고 아빠와 상의했다. 처음엔 일부만 할까 생각하다가 ‘딸이 LPGA 무대에서 많이 컸으니까 기부도 많이 해야 하지 않을까요. 제가 앞으로 더 열심히 할게요’라고 아빠에게 말씀드렸더니 그렇게 하라고 하셨다”고 말했다.
“필요했던 건 상금이 아니라 우승 트로피였다. 오랜만에 한국에 와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린 것으로 만족한다. 이 상금이 어려운 분들에게 잘 쓰여 졌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1억4000만원은 저소득층 장애인과 소아난치병 환자, 시각장애인, 태풍피해 성금으로 쓸 예정이다.
이번 대회에 함께 출전한 최나연도 경기도 체육회에 3000만원의 성금을 전달하기로 했다.
11개월 만에 국내 대회에 출전해 2008년 10월 KB 국민은행 그랜드 파이널 이후 23개월 만에 우승을 차지한 신지애는, 곧바로 일본으로 출국해 24일부터 열리는 일본여자골프 투어 미야기TV컵 던롭레이디스에 출전한다.
최나연은 추석을 보내고 26일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 여자선수권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용인 | 주영로 기자 na1872@donga.com
사진제공 | 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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