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영애.

배우 이영애.


이영애(사진)가 GS건설 아파트 브랜드 ‘자이’ 전속모델에서 하차한다. GS건설 측은 4일 이영애와의 연간 전속모델 계약만료 이후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2002년 자이 브랜드 출범 때부터 전속모델로 활동해 온 이영애는 8년 만에 자이와 결별하게 됐다. 지난 해 재계약 당시 이영애의 모델료는 7억원 가량으로 알려졌다.

사진제공|GS건설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