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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인기를 모은 애니메이션 ‘슈렉’의 배경인 겁나먼 왕국을 우주로 넓힌 또 다른 애니메이션 ‘플래닛 51’이 21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플래닛 51’은 겁나먼 우주 저 멀리 평화로운 외계행성 플래닛 51에서 펼쳐지는 모험담.
‘슈렉’의 작가 존 스틸먼이 각본을 맡고 ‘슈렉’ 속 다양한 캐릭터처럼 다채로운 인물들이 등장해 또 한 번 ‘슈렉’의 영광을 노린다.
또 저스틴 롱, 제시카 비엘, 게리 올드먼, 드웨인 존슨 등 할리우드 톱스타급 배우들이 대거 목소리 연기를 펼쳐 호기심을 자극한다.
스포츠동아 윤여수 기자 tadada@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