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슈렉' 애니메이션 '플래닛51' 개봉

입력 2010-10-07 13:15:12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스포츠동아DB

‘제2의 슈렉’이 온다.

세계적인 인기를 모은 애니메이션 ‘슈렉’의 배경인 겁나먼 왕국을 우주로 넓힌 또 다른 애니메이션 ‘플래닛 51’이 21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플래닛 51’은 겁나먼 우주 저 멀리 평화로운 외계행성 플래닛 51에서 펼쳐지는 모험담.

‘슈렉’의 작가 존 스틸먼이 각본을 맡고 ‘슈렉’ 속 다양한 캐릭터처럼 다채로운 인물들이 등장해 또 한 번 ‘슈렉’의 영광을 노린다.

또 저스틴 롱, 제시카 비엘, 게리 올드먼, 드웨인 존슨 등 할리우드 톱스타급 배우들이 대거 목소리 연기를 펼쳐 호기심을 자극한다.

스포츠동아 윤여수 기자 tadada@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