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볼 쟁탈전’ 이보다 치열할 수 없다

입력 2010-10-14 18: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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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후 천안 KB인재개발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10-2011 여자프로농구 KB국민은행와 신세계의 경기 개막전에서 4쿼터 양팀 선수들이 볼을 잡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천안|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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